"목사님~ 같이 사진찍고 싶어요~", 옆에 앉은 나에게 손을 내미시더니 꼭 쥐어 잡아주신 문영철 원로목사님...
갑자기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눈물이... 거듭거듭 원천교회 목사가 되어주어 고맙다고... 2시간30분 동안의 환담...
헤어짐을 아쉬워하면서 엘리베이터 앞까지 배웅을 나와주시는 어른...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192797-43-197054-2024427...
2024.4.27. 원천교회 원로목사실
"목사님~ 같이 사진찍고 싶어요~", 옆에 앉은 나에게 손을 내미시더니 꼭 쥐어 잡아주신 문영철 원로목사님...
갑자기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눈물이... 거듭거듭 원천교회 목사가 되어주어 고맙다고... 2시간30분 동안의 환담...
헤어짐을 아쉬워하면서 엘리베이터 앞까지 배웅을 나와주시는 어른...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192797-43-197054-2024427...
2024.4.27. 원천교회 원로목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