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온 교회를 뛰어다니며 놀던 녀석... 미국에서 신부를 데려오게 되었다며 인사를 시키러 온 녀석...
드디어 청첩장이 나왔다며 신부와 같이 가지고 온 녀석... 그리고 오늘 교회에서 뿌듯하고 멋지게 혼인예식...
아침 일찍부터 떨린다고 톡을 하는 녀석... 추카추카~~ 믿음 안에서 잘 자라줘서 고마워~~
2024.4.27.
어린 시절 온 교회를 뛰어다니며 놀던 녀석... 미국에서 신부를 데려오게 되었다며 인사를 시키러 온 녀석...
드디어 청첩장이 나왔다며 신부와 같이 가지고 온 녀석... 그리고 오늘 교회에서 뿌듯하고 멋지게 혼인예식...
아침 일찍부터 떨린다고 톡을 하는 녀석... 추카추카~~ 믿음 안에서 잘 자라줘서 고마워~~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