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시승... 민정, 민희 모두 직접 운전을 해 본 후 선호도 투표...
나는 운전할 때의 날렵함이 좋은 GV70...
민희는 중후한 느낌의 GV80...
민정은 날렵한 느낌 + 디자인이 더 맘에 드는 GV70...
투표결과 2:1...
그렇게 데려온 녀석에게 민희가 '제로'라는 이름을 붙였다.
10개의 번호 중에 선택한 '제로'의 번호는 No.5...
연일 영하 12~17도의 한파... 밤새 & 오전 내내 함박눈까지 내리는 겨울날...
민정, 지희와 따뜻한 갈비탕 한 그릇... 그리고 '제로'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
눈길에 집까지 와서 '제로'에게 데려다 준 & 점심까지 사준... 참 고마운 지희...
202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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