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나의 형이 말했다. 너는 평생 손에 흙 묻히지 말고 살아, 이런 것은 형이 다 해줄게
2023년 설날, 나의 형이 말했다. 형이 다 준비할게, 너는 그냥 가기만 하면 돼
나의 형은 오늘도 변함없는 나의 '헝아'이다.
아침 최저온도 영하17도, 낮 최고온도 영하12도... 바다도 얼어버린 날... 2023.1.23-24. 영흥 펜션타운/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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