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이야 아빠는 오늘 기독교윤리에 대해서 약 100분 동안 열정적인 강의를 들었단다.
좀 어려운 이야기 같지만 17C~18C에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나 칸트(Kant)와 같이 인간을 목적으로 하여 인간의 이성으로 선을 판단하려고 하였던 절대주의와 20C에 들어서 팽배해진 상대주의 속에서, 이제 21C의 주인공이 될 ‘Min’이는 불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원칙을 먼저 발견하고, ‘Min’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진정한 의미의 선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Min’이가 이런 의미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Min’이 안에 내주 하심을 인해 스스로 감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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