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을 좋아하시는 아버지... 돈가스를 좋아하시는 어머니... 왕돈가스 + 더블치즈돈가스 + 해물볶음우동 + 우동...
coffee time... cafe 배곧마루...
아버지 어머니와 따뜻한 봄날의 산책... 아직은 바닷바람이 거세고 쌀쌀했던 배곶생명공원...
한가한 주말 오후... 배곶생명공원과 연결된 한울공원... 물빠진 갯벌... 배 한 척이 소래포구로 향하고 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건강하셔서 함께 외식도하고, 산책할 수 있는 것이 참 좋고 감사하다. 20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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