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찌와 꼬마의 일상
아찌꼬마 이야기
귀가 전 잠간 들러서 가볍게 산책을 할 수 있고, 그 때마다 좋은 기억들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최근 나의 최애 장소... 하루종일 내리던 비가 그친 후 깨끗한 하늘... 오늘도 민정과 함께... 202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