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찌와 꼬마의 일상
아찌꼬마 이야기
관곡지... 연잎이 무척 특이했던... 가시연...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쿠우쿠우 구월점에서 점심식사... 그리고 관곡지 산책... 2019.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