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찌꼬마

아찌와 꼬마의 일상

아찌꼬마 이야기

배곶생명공원

제주형 2019. 8. 1. 23:13






















민희는 1st Time... 민정과 나는 2nd Time... 오늘도 새로운 느낌이 물씬 나는 곳...

갑자기 불어온 해무(海霧)가 아파트를 감싸는 것이 신비로운 느낌마저 드는... 여기 바다 맞네...
2019.8.1. 20:3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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