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찌와 꼬마의 일상
아찌꼬마 이야기
민희는 1st Time... 민정과 나는 2nd Time... 오늘도 새로운 느낌이 물씬 나는 곳...
갑자기 불어온 해무(海霧)가 아파트를 감싸는 것이 신비로운 느낌마저 드는... 여기 바다 맞네...2019.8.1. 20:30-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