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찌와 꼬마의 일상
아찌꼬마 이야기
2017년, 한 달에 한 번 아내와 함께 음악회...신랑과 함께 오고가는 길이 너무나 좋고,아름다운 음악으로 하루를 채우는 것이 기분 전환이 된단다.사랑스러운 사람. 2017.3.9. 예술의 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