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찌꼬마

아찌와 꼬마의 일상

아찌꼬마 이야기

알바선물^^

제주형 2017. 2. 23. 16:47


방학 중에 졸업식 연주 알바를 하고는 * 2015년에는 모두 하나님께 바치고... 

                                                   * 2016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께 용돈으로 드리고...

                                                   * 2017년에는 아빠, 엄마에게 선물 + 용돈...


"아빠! 내가 벌어서 드리는 첫 번째 선물 + 용돈이예요"   "썬글라스는 좀 더 좋은 것 사라니까..."


울 딸... 다 컸네... 2017.2.22.







'아찌꼬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나 함께^^  (0) 2017.03.10
선우home  (0) 2017.03.01
영화 데이트_공조  (0) 2017.02.20
이제는 어른^^  (0) 2017.02.16
한 밤의 마중  (0) 2017.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