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우에서 식사 후 만성농장에서 어머니까 뜯어 주신 쑥으로... / 2016.5.8.
민정의 반죽이 너무나도 훌륭했고... 진한 쑥 내음이 온 집안을 채웠던...
1st 부침을 찍었는데... 2nd 부터는 노릇노릇하게 더 잘 부쳐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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