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iting room -
blind restaurant . 2008. 12.6. sat.
16:30 meet
18:45 orientation
19:00~20:30 hand shopping - eating - memo
20:30~21:15 shopping
22:20 get home
영화 선화와 함께 한 특별한 경험^^ 평생 잊지 못 할 추억으로 간직할께요
미국에 가서도 목사님과 사모님 민희가 기도하고 (있는) 얼굴을 느끼고 싶을 때
지금처럼 눈을 감고 잠시 느껴봐요 꿈꾸는 (모든) 앞날이 형통하게 열려지기를
2008. 12. 6 사랑해요
Blind memo
2008.12.1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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