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부위를 지날 때마다 심하게 덜컹거리는 캐이블카... 조금은 무서웠다.
캐이블카 타고 만리장성 올라가는 중
만리장성 위에 서서
저 뒤로 아래에 보이는 것이 다 만리장성 줄기
저곳이 한쪽 봉우리 끝에 있는 성의 끝부분...
만리는 턱도 없지만 몇 백 미터는 장성을 걸었다.
민희는 언니들의 손을 잡고 끝내 막다른 정상까지 올라갔다.
만리장성 캐이블카 타고 다시 내려 오기 전에 민희
2007.08.0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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