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에 한글로 숯불갈비집이라 써 있어서 들어갔는데...
갈비는 없어요?... 이것이 갈빕니다.
무슨 고기인지?... 양고깁니다.소갈비는 없어요?...
소갈비는 없고...그냥 넓쩍한 소고기는 있습니다.
아뭏튼 숯불에 굽는 것 맞고...
양고기 소고기, 통마늘을 실컷 구워 먹었는데...
한국돈 약 5천원... 특별한 경험...
울 식구들 얼마나 잘 먹던지...
고교수님은 입이 딱 벌어졌다.
2007.08.0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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