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찌와 꼬마의 일상
아찌꼬마 이야기
산으로 둘러싸이고 기찻길이 있어 기차가 오고가는 서정적인 곳... 기도의 응답과 입주를 축하하며...
깔끔하고 맛있었던 저녁식사...
2025.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