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찌꼬마

아찌와 꼬마의 일상

아찌꼬마 이야기

행복+행복...

제주형 2024. 6. 2. 09:54

청년회 담당으로 만난 20살 되던 해의 소영...

이제는 40대 중반이 넘어 고등학생의 엄마...

소영이 부부와 여의도에서 만나 행복한 대화 & 점심식사...

예쁘게 웃으면서 살고, 아름다운 신앙으로 살아 고마운 부부... 

<추억으로 함께 찍은 사진 한 장 남겨줄 걸, 행복한 대화에 빠져 그만...>

 

며칠째 편찮으신 아버지의 전화... 나가지는 못하겠고, 회가 드시고 싶다는... 

소영이 부부와 헤어지고,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go~ go~

광어, 우럭, 도다리 세꼬시 &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멍게는 돌멍게로 준비...

전갱이, 전복은 사장님의 맛보기 서비스...

맛있게 드시고는 기운이 난다시는 아버지, 어머니...

덕분에 행복한 저녁...

 

20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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