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찌와 꼬마의 일상
아찌꼬마 이야기
사장님이 직접 쓰신, "질그릇 하나", "당신의 하루가 별보다 빛나길" ( 냅킨), "맛의 소망" (간판), "감동은 우렁우렁" (메뉴판)
우렁 쌈밥 + 간장제육... 반찬까지 하나하나 정갈하고 맛있었던... 2023.10.30. 우렁이각시 (이천 특전사 사령부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