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찌와 꼬마의 일상
아찌꼬마 이야기
무척이나 더운 날씨였는데... 하루종일 힘들게 캐낸 감자를 들고 온 선우, 경아, 주혜... 사랑스러운 녀석들...
2021.6.27. 늦은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