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찌와 꼬마의 일상
아찌꼬마 이야기
바다가 보고 싶다는 민희...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부는 을왕리의 바다, 하늘, 해변...
이국적인 모습의 왕산마리나... 멋진 노을, 하늘, 바다, 요트... 그리고 사랑하는 민희의 웃음, 감성, 추억...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