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오늘 점심은 간단하게 김밥으로 하자... 그런데 삼겹살이 구워지고...
햄, 계란, 치즈, 양파, 당근 등을 넣은 민정의 특제 김밥 + 삽겹살 = 김밥의 맛을 몇 배는 더 진하게 해 주고...
새콤달콤 양념 고추장 소스의 돈나물 + 매콤한 양념 간장 소스의 묵 = 봄 냄새로 입안을 개운하게 해 주고...
시원한 짠지 + 잘 익은 김치 + 볶음 나물 = 정찬 같은 느낌으로 기분을 좋게 해 주고...
오늘은 정말 간단한 점심식사...?...!!!...를 했다.^^ 2019.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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