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찌꼬마 이야기

김영선 목사

제주형 2016. 9. 30. 10:13


캐나다노회 서기 자격으로 총회 참석을 위해 오신 김영선 목사
바쁜 중에도 인천까지 와주셔서 반가운 얼굴을 보았다.
2016.9.13. 소소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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