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찌꼬마 이야기 홍천강 제주형 2021. 3. 1. 22:57 홍천강에서 차박... NO... 차캠... OK... 닭갈비... 밥을 볶아서... 쟌슨빌까지... 그리고 시원한 콜라와 따뜻한 커피... 어둑어둑해질 무렵... 불멍 타임... 정월대보름인 어제보다 오히려 더 밝은 것 같은 보름달을 보면서 귀가... 기분 좋게 차가운 바람 부는 홍천강... 닭갈비가 옳았다... ㅎ~ 요즘은 불멍이 대세라고...? 체험 불멍 현장...!!! 불~~~머~~~엉~~~!!! 2021.2.27.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